과거 수도였던 나라는 세계에 자랑하는 불교사적과 문화 속에서 옛 모습을 간직해왔다 . 왠지 그리움과 온화함 이 감도는 고도 나라의 매력을 느껴보자 .
와카쿠사야마 산록에 펼쳐진 나라공원 . 약 660 헥타르의 광대한 공원에 는 도다이지(東大寺)와 고후쿠지(興福寺), 가스가타이샤(春日大社)등 세계유산과 국보로 지정된 건물이 다수 자리하고 있다 . 사원의 전통조형과 웅대하고 풍요로운 자연의 경관조화는 고도 나라만이 가진 아름다움이다 .
나라공원의 심볼인 사슴. 가스가타이샤 창건 당시, 신이 흰 사슴을 타고 내려왔다는 전설이 전해지며 신의 사자로 보호되어 왔다 . 지금은 약 1100 마리의 야생 사슴을 공원 어디에서든 만날 수 있다 . 나라공원에서 판매하는
「시카 센베이」는 사슴들이 매우 좋아해서 , 이것을 들고 있으면 순식간에 사슴들에게 둘러싸여 버린다 . 어떤 사슴들은 센베이를 받아 먹기 위해 인사 하는 포즈를 취하고 , 그 애교에 반한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게 센베이를 내 밀고 만다 .
역사 유산과 장대한 자연 속에서 사람과 공존하는 사슴,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사슴들을 꼭 만나 보세요 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