좁은 길을 따라 민가가 늘어선 나라마치에는 상업도시로 번성했 던 옛모습이 남아있다 . 그 역사는 나라가 수도였을 당시 , 동부 외 경에 많은 사원이 세워지고, 그것을 중심으로 생긴 데서 유래한다.
사원과 관련되는 먹, 붓, 마직, 주조(술)와 같은 수공업이 발 달했으며 , 이것은 지금 나라의 대표산업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.
에도시대 고급품으로 평가받던 나라 마직물의 전통을 계승한「유 우 나카가와」는 현대의 일상생활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당시의 제 조법으로 만들고 있다 . 또한 나라가 발상지로 알려진 청주는「난 토모로하쿠」라는 획기적 기술로 술을 빚었는데 , 청주「하루시카」 양조원이 그 기술과 전통으로 최상급의 술을 만들고 있다 . 이 밖에 도 다기(茶器), 전통과자, 모기장, 일도(一刀)조각품 등 다양 한 물건을 파는 상점이 밀집해 있다 .
나라마치에서는 처마에 달린 빨간 인형「미가와리자루」가 자주 눈에 띄는데, 이것은 일종의 부적으로, 이곳의 심볼이 되었다.
시대와 함께 발전하면서도 옛 문화를 지켜온 나라마치는 향수 어 린 분위기로 많은 사람들을 매료한다 . 미로 같은 골목길을 걷다 보 면 반드시 무언가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.
일본술
산뜻한 맛이 특징인「하루시카」의 술 . 사슴무늬 오리지널 잔(1인 1잔 400엔) 으로 5 종류의 술을 시음할 수 있다 .
상품명: 니혼슈 / 금액: 작은 잔으로 시음, 1인 1잔 400엔(이벤트시 제공하지 않는 경우 있음 ) / 상점 명 : 청주 하루시카 양조 원 / 오픈 시간: 8:15-17:15 / 정기휴일: 오봉 휴일 , 연말 연시 / 주소 : 나라시 후쿠 치인쵸 24-1
등화기(燈火器)
수공도예가의 정교한 은문세공 . 그 틈으 로 새는 양초 불빛이 환상적인 공간을 연 출한다.
상품명: 토우카키 / 금액: 2, 800엔〜 / 상점 명 : 네이야 공방 / 오픈 시간 : 10:30- 17:00 / 정기휴일: 수요일 / 주소: 나라시 시바노신야쵸 18